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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하문화재단은 정가연주단, 정악연주단의 활동을 통해 품위있고 수준 높은 음악이 보급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2011 한국-몽골 무형문화재 제전 몽골연주 스케치.

최고관리자 0 1396

한국-몽골 무형문화재 제전

기간: 2011.08.05-2011.08.10

장소: 몽골 울란바토르시, 센트럴지역

개요: 한국의 '가곡'과 몽골의 '흐미'가 동시에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것을

축하하고 상호 양국간의 교류를 증대시키는 일환으로 몽골에서 첫 연주회를 가졌고

2012년에는 한국에서 몽골연주단을 초빙하여 두번째 연주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울란바토를 공항에 도착하여 몽골 예술위원회 측의 환영을 받으면서 기념촬영

 다시 한번더 환영의 사진을 찍었습니다.

 월하문화재단의 박문규 부이사장님(영복), 그뒤에 박선희 이사님, 김경배 이사장님 (양복 노타이)

 월하문화재단 사무국장 예찬건 인사올립니다. (노란색 티셔츠)

 갸야금과 해금 연주자들 소개할때 인사하는 모습입니다. 뒤에 이수찬 선생님 모습도 보입니다.

 몽골 국립 노래와 춤 어카데믹 앙상블 극장에 붙은 대형 현수막이 보입니다...

 한-몽골 공연을 마치고 기념사진 찍은 모습입니다. 중간에 황색의 황주의 복장(김경배 이사장님) 그옆에 한복 (박선희 이사님)

 몽골연주단의 춤공연 모습입니다.

 몽골연주단의 화려한 의상의 춤공연 모습입니다.

 몽골리안 앙상블내의 관현악단의 연주 모습입니다. 대규모 편성으로 동 서양의 모든 음악을 연주가능하다고 합니다.

 센트럴 지역연주에서 지방의 유지분들과 함께 공연의 의의와 간단한 기념품 교환을 하는 모습입니다.

 몽골측 스님과 통역요원 등과 함께 공연후 기념사진 촬영하였습니다.

 테를지 국립공원의 바위산 모습입니다.

 테를지 국립공원에서 넓은 초원과 바위산과 말들의 모습입니다.

 몽골의 길옆에는 운전자의 안전을 기원하는 한국의 서낭당같은 역활의 '어워'의 모습입니다. 몽골에서는 파란색 천은 신성시되고 있답니다. 

 울란바토르시내에 위치한 절로서 여기서는 몽골의 신랑신부들이 가족들을 데리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입니다.

몽골의 전통 가옥인 게르에서 센트럴지방연주를 모두 마치고 몽골예술위원회 분들과 같이 저녁식사를 하는 모습입니다. 식사메뉴는 몽골전통음식인 '허르헉'과 보드카를 마셨습니다. 중앙탁자 중앙에 고개를 숙인 분이 몽골예술위원회 위원장님이십니다. 서서 인사를 하시는 분은 센트럴지역 유지분입니다.

 

이상 간단하게 사진과 함께 몽골 해외공연의 모습을 스케치 하였습니다.

양국간의 문화를 이해하는 좋은 자리가 되었고, 내년 10월에 몽골연주단의 한국공연때 안내를 하여 드리겠습니다.

 

작성: 월하문화재단 박선희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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