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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디사이저와 단소

최고관리자 0 1247

신디사이저란 악기는 참 사용처가 무궁무진한것 같아요...

모든 악기의 음정에 맞추어 연주가 가능한것 같네요.

주말에 단소로 추강이 적막 어룡냉하니....관산융마의 반주에 단소와 신디가 함께 했습니다.

물론 신디사이저 주자의 해당 곡목에 대한 이해와 연구가 더 필요하겠지만도...

 

새로운 가능성을 많이 발견하고 왔습니다.

 

그외에 퉁소와 신디사이저와의 만남도 해 보았습니다.

 

강과 강 사이엔 다리가 있어서 사람이 쉽게 왕래할 수 있고

문화의 강도 다리를 통하여 건널수 있듯이

신디사이저란 악기의 소리를 통해서 국악이 서양음악과 쉽게 접목이 이루어지는것 같습니다.

 

정가란 분야에는 많은 실험적 무대가 필요한것 같습니다.

창작 판소리를 흔하게 들을수 있지요.

창작 정가의 노래가 많이 나오는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물론 아직도 전통의 정가 곡목을 다 섭렵하고 음반을 내지도 못했는데....

어떻게 그것까지 할 지도 모르지만....

많은 수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계산은 근본적인 산술만 익히면 가능하듯이

음악도 기본적인 토리의 이해에 근거하여 작곡이 가능할것 같습니다.

 

물론 개인적으론, 흥얼거릴순 있지만 그것을 바로 악보화 하는 문제가 아직 남아 있지만,

채보를 잘 하는 사람과 공동작업을 한다면 수월하게 될수 있겠지요.

언젠가 외국에 유학을 가신분이 제 작곡을 도와주겠노라 약속한 적이 있는데

글쎄 오래되어 연락처도 잘 남아 있질 않네요.

 

살아가다 보면, 다른 음악의 장르에서 성장하였지만, 어떤 계기로 만 날수 있을것으로

믿습니다....

 

혼혈아는 유난히 이쁘다고 하죠!

음악도 그에 해당될까요?

물론 부모의 유전자데로 아이는 태어나겠지만요.

그래서 좋은 연주자들끼리 음악적 만남이 이루어 진다면 상승효과를 나타낼것도

같다는 생각입니다.

 

그런생각과 시도는 이미 생소병주, 단소양금 병주 등등 에서 많이 시도 되었고

좋은 결과물을 보이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한가지 재료를 가지고 수많은 요리를 해 내는 대장금을 보고 있노라면,

음악가도 역시 요리사와 같이 한가지 재료로 수많는 음악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생각을 처음부터 갖게 해 준다면 하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창의성은 상당히 중요한 문제로 부각되는것 같습니다.

 

전 아들이 반드시 저와 같은 생각으로 살기를 바라진 않습니다.

기본적인 소양부분만 답습을 하고 나머지는 소질을 살리길 바랍니다.

사실 이론일뿐, 실제 생활에서는 아이들 기죽이기 쉽상이죠!

 

전 한식을 제일 좋아하는 타입이지만, 피자도 자주먹고, 콜라도 잘 마십니다.

커피만 안 마십니다. 고급향이 들어간 커피만 빼고.

그런 커피는 평생 자주 오는 기회가 아니라서...

 

음악에서도 제 성격에 따라서, 결국 음악은 그 사람의 인격과 성격을 고스란히

표출하기 마련이란 생각이 듭니다...

 

이런 주제로 논문을 작성하면 심사에 통과할지 모르겠지만...

음악의 다양한 역활에 대한 다변적인 연구도 필요할것 같습니다.

 

한 사람의 예술가가 국가경제에 얼마나 기여했는가?

 

시조창의 경우에는 석암 정경태 선생님의 선율보의 업적이 돋보일것도 같구요.

그외에 많은 분들이 존재할것으로 보입니다.

 

전 논문까지는 적지 않아도 나름데로 이런저런 생각을 하면서, 현상을 집결하여

결론을 도출해 보곤 합니다....

 

내 음악은 결국 내성격을 반영하기 때문에, 좋은 음악을 위해서는 좋은 사람이 먼저

되어야 한다는것으로 귀결되는것 같습니다...

 

누군가 주위에 신디사이저 잘 하는 사람과 친해지면 좋겠네요.

그러고 보니, 군대 있을때 같이 근무하던 고참중에 기타와 피아노 잘 치던 분이

생각이 나네요. 


신디사이저란 악기는 참 사용처가 무궁무진한것 같아요...
모든 악기의 음정에 맞추어 연주가 가능한것 같네요.
주말에 단소로 추강이 적막 어룡냉하니....관산융마의 반주에 단소와 신디가 함께 했습니다.
물론 신디사이저 주자의 해당 곡목에 대한 이해와 연구가 더 필요하겠지만도...
 
새로운 가능성을 많이 발견하고 왔습니다.
 
그외에 퉁소와 신디사이저와의 만남도 해 보았습니다.
 
강과 강 사이엔 다리가 있어서 사람이 쉽게 왕래할 수 있고
문화의 강도 다리를 통하여 건널수 있듯이
신디사이저란 악기의 소리를 통해서 국악이 서양음악과 쉽게 접목이 이루어지는것 같습니다.
 
정가란 분야에는 많은 실험적 무대가 필요한것 같습니다.
창작 판소리를 흔하게 들을수 있지요.
창작 정가의 노래가 많이 나오는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물론 아직도 전통의 정가 곡목을 다 섭렵하고 음반을 내지도 못했는데....
어떻게 그것까지 할 지도 모르지만....
많은 수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계산은 근본적인 산술만 익히면 가능하듯이
음악도 기본적인 토리의 이해에 근거하여 작곡이 가능할것 같습니다.
 
물론 개인적으론, 흥얼거릴순 있지만 그것을 바로 악보화 하는 문제가 아직 남아 있지만,
채보를 잘 하는 사람과 공동작업을 한다면 수월하게 될수 있겠지요.
언젠가 외국에 유학을 가신분이 제 작곡을 도와주겠노라 약속한 적이 있는데
글쎄 오래되어 연락처도 잘 남아 있질 않네요.
 
살아가다 보면, 다른 음악의 장르에서 성장하였지만, 어떤 계기로 만 날수 있을것으로
믿습니다....
 
혼혈아는 유난히 이쁘다고 하죠!
음악도 그에 해당될까요?
물론 부모의 유전자데로 아이는 태어나겠지만요.
그래서 좋은 연주자들끼리 음악적 만남이 이루어 진다면 상승효과를 나타낼것도
같다는 생각입니다.
 
그런생각과 시도는 이미 생소병주, 단소양금 병주 등등 에서 많이 시도 되었고
좋은 결과물을 보이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한가지 재료를 가지고 수많은 요리를 해 내는 대장금을 보고 있노라면,
음악가도 역시 요리사와 같이 한가지 재료로 수많는 음악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생각을 처음부터 갖게 해 준다면 하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창의성은 상당히 중요한 문제로 부각되는것 같습니다.
 
전 아들이 반드시 저와 같은 생각으로 살기를 바라진 않습니다.
기본적인 소양부분만 답습을 하고 나머지는 소질을 살리길 바랍니다.
사실 이론일뿐, 실제 생활에서는 아이들 기죽이기 쉽상이죠!
 
전 한식을 제일 좋아하는 타입이지만, 피자도 자주먹고, 콜라도 잘 마십니다.
커피만 안 마십니다. 고급향이 들어간 커피만 빼고.
그런 커피는 평생 자주 오는 기회가 아니라서...
 
음악에서도 제 성격에 따라서, 결국 음악은 그 사람의 인격과 성격을 고스란히
표출하기 마련이란 생각이 듭니다...
 
이런 주제로 논문을 작성하면 심사에 통과할지 모르겠지만...
음악의 다양한 역활에 대한 다변적인 연구도 필요할것 같습니다.
 
한 사람의 예술가가 국가경제에 얼마나 기여했는가?
 
시조창의 경우에는 석암 정경태 선생님의 선율보의 업적이 돋보일것도 같구요.
그외에 많은 분들이 존재할것으로 보입니다.
 
전 논문까지는 적지 않아도 나름데로 이런저런 생각을 하면서, 현상을 집결하여
결론을 도출해 보곤 합니다....
 
내 음악은 결국 내성격을 반영하기 때문에, 좋은 음악을 위해서는 좋은 사람이 먼저
되어야 한다는것으로 귀결되는것 같습니다...
 
누군가 주위에 신디사이저 잘 하는 사람과 친해지면 좋겠네요.
그러고 보니, 군대 있을때 같이 근무하던 고참중에 기타와 피아노 잘 치던 분이
생각이 나네요. 
신디사이저란 악기는 참 사용처가 무궁무진한것 같아요...
모든 악기의 음정에 맞추어 연주가 가능한것 같네요.
주말에 단소로 추강이 적막 어룡냉하니....관산융마의 반주에 단소와 신디가 함께 했습니다.
물론 신디사이저 주자의 해당 곡목에 대한 이해와 연구가 더 필요하겠지만도...
 
새로운 가능성을 많이 발견하고 왔습니다.
 
그외에 퉁소와 신디사이저와의 만남도 해 보았습니다.
 
강과 강 사이엔 다리가 있어서 사람이 쉽게 왕래할 수 있고
문화의 강도 다리를 통하여 건널수 있듯이
신디사이저란 악기의 소리를 통해서 국악이 서양음악과 쉽게 접목이 이루어지는것 같습니다.
 
정가란 분야에는 많은 실험적 무대가 필요한것 같습니다.
창작 판소리를 흔하게 들을수 있지요.
창작 정가의 노래가 많이 나오는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물론 아직도 전통의 정가 곡목을 다 섭렵하고 음반을 내지도 못했는데....
어떻게 그것까지 할 지도 모르지만....
많은 수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계산은 근본적인 산술만 익히면 가능하듯이
음악도 기본적인 토리의 이해에 근거하여 작곡이 가능할것 같습니다.
 
물론 개인적으론, 흥얼거릴순 있지만 그것을 바로 악보화 하는 문제가 아직 남아 있지만,
채보를 잘 하는 사람과 공동작업을 한다면 수월하게 될수 있겠지요.
언젠가 외국에 유학을 가신분이 제 작곡을 도와주겠노라 약속한 적이 있는데
글쎄 오래되어 연락처도 잘 남아 있질 않네요.
 
살아가다 보면, 다른 음악의 장르에서 성장하였지만, 어떤 계기로 만 날수 있을것으로
믿습니다....
 
혼혈아는 유난히 이쁘다고 하죠!
음악도 그에 해당될까요?
물론 부모의 유전자데로 아이는 태어나겠지만요.
그래서 좋은 연주자들끼리 음악적 만남이 이루어 진다면 상승효과를 나타낼것도
같다는 생각입니다.
 
그런생각과 시도는 이미 생소병주, 단소양금 병주 등등 에서 많이 시도 되었고
좋은 결과물을 보이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한가지 재료를 가지고 수많은 요리를 해 내는 대장금을 보고 있노라면,
음악가도 역시 요리사와 같이 한가지 재료로 수많는 음악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생각을 처음부터 갖게 해 준다면 하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창의성은 상당히 중요한 문제로 부각되는것 같습니다.
 
전 아들이 반드시 저와 같은 생각으로 살기를 바라진 않습니다.
기본적인 소양부분만 답습을 하고 나머지는 소질을 살리길 바랍니다.
사실 이론일뿐, 실제 생활에서는 아이들 기죽이기 쉽상이죠!
 
전 한식을 제일 좋아하는 타입이지만, 피자도 자주먹고, 콜라도 잘 마십니다.
커피만 안 마십니다. 고급향이 들어간 커피만 빼고.
그런 커피는 평생 자주 오는 기회가 아니라서...
 
음악에서도 제 성격에 따라서, 결국 음악은 그 사람의 인격과 성격을 고스란히
표출하기 마련이란 생각이 듭니다...
 
이런 주제로 논문을 작성하면 심사에 통과할지 모르겠지만...
음악의 다양한 역활에 대한 다변적인 연구도 필요할것 같습니다.
 
한 사람의 예술가가 국가경제에 얼마나 기여했는가?
 
시조창의 경우에는 석암 정경태 선생님의 선율보의 업적이 돋보일것도 같구요.
그외에 많은 분들이 존재할것으로 보입니다.
 
전 논문까지는 적지 않아도 나름데로 이런저런 생각을 하면서, 현상을 집결하여
결론을 도출해 보곤 합니다....
 
내 음악은 결국 내성격을 반영하기 때문에, 좋은 음악을 위해서는 좋은 사람이 먼저
되어야 한다는것으로 귀결되는것 같습니다...
 
누군가 주위에 신디사이저 잘 하는 사람과 친해지면 좋겠네요.
그러고 보니, 군대 있을때 같이 근무하던 고참중에 기타와 피아노 잘 치던 분이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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